Artwork click




놀러 가고 싶숑

Oilpastel, 409*273,2020
김수민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은 마음을 강아지에 빗대어 그려보았습니다.
오일파스텔로 거칠게 선을 많이 그려서 강아지의 몽실몽실한 털을 표현했고, 선글라스 속 세상을 초록색과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으로 칠해 여행지의 신비로운 느낌을 유발하고자 했습니다.


마주침 습작

Oilpastel, 185*265mm,2020
김가연

동아리 방을 갈 수 없는 올해, 새로운 재료로 시도해본 첫 그림.



해바라기

Acrylc on Canvas, 250*400mm,2020
강민정

아크릴 첫 작품,

"숭배, 기다림, 다른 뜻으로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을 숭배하여 그를 바라보고, 태양이 사라지면 그를 기다리는 꽃입니다.

부모님께서 꽃을 좋아하셔서 선물로 그려드린 작품입니다.


PINK CLOUD.

Acrylc on Canvas, 190*270mm,2020
강민정

핑크는 상반된 두 가지의 색상의 조합입니다.
레드의 열정과 에너지 , 화이트의 순수함이 섞여 긍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를 표현하는 색상도 핑크라고 생각하여 핑크색을 쓰게 되었습니다.

.


양산 든 여인

Oilpastel, 234*318mm,2020
황수빈

좋아하는 작가인 모네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밤하늘

Acrylc on Canvas, 455*455mm,2020
이혁재

보름달이 뜬 밤하늘을 걸으면서 생각난 그림.

.


풍등

Oilpaint on Canvas, 409*297mm,2020
김수민

영화 '라푼젤' 속 풍등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서툴지만 유화로 그린 첫 작품인 만큼 애착이 남다른 작품입니다.
배경과 성은 어두운 계열을, 풍등은 밝은 계열의 대비되는 색상을 사용하여 풍등이 돋보이도록 했습니다. 물결에 비친 잔상을 그리는 데에 공을 들였습니다.

풍등에 소원을 적어서 하늘에 날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적고 싶네요. 코로나 사라져라! 라고요. :(

어느덧 2020의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Find Brave

Oilpastel, 272*394mm,2020
최지은

영화 < 메리다와 마법의 숲 >의 주인공 '메리다' 입니다. 자꾸만 작아지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어 용기빼면 시체인 메리다를 그리게 됐어요. 아래 문구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우리 더이상 작아지지말고 견디고, 이겨내봐요 :)

Our fate lives within us. You only have to be brave enough to see it Brave
당신은 오직 그 운명을 직시할 만큼 용감하기만 하세요
- 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2).




하늘

Acrylc on Canvas, 170*170mm,2020
김유나

이 작품은 푸른 하늘과 붉은 하늘을 표현한 그림이다.

색과 위치, 모양을 대조시켜 두 하늘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하였다.

일상에서 보던 하늘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파도 앞에 서 있는 소녀

Acrylc on Canvas, 200*200mm,2020
유한지

파도의 유동성이 잘보이는 파도의 측면 모습 대신 그 크기에 집중하고자 정면에서 바라본 파도를 그렸다.  

파도의 거친 모습을 질감으로 나타내고 싶어서 질감표현에 효과적인 나이프를 사용해 그림을 그렸다.

그 날의 날씨를 보여줄 방법이 그림 속 소녀의 옷차림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긴 원피스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그렸으며, 압박적인 거대한 파도와는 다르게 굉장히 예쁜 하늘이 펼쳐져 있어서 기묘한 분위기를 풍겼던 것을 고려해 연보라의 색감을 섞어 사용해 그 분위기를 표현해주고자 했다.


귤의 최후

Oil-colored pencil, 148*210mm,2020
강다현

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왔는지 표현해봄. 우리가 먹는 시간은 길어도 5분이지만 그 5분을 만나기전까진 귤은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시련을 극복해왔다.

정중앙에 귤의 껍질을 그린 이유는 알멩이만 먹고 버려진 하찮은 귤 껍질로 여겨지지만 코끼리의 상아처럼 귤의 인생에서의 훈장이라고 생각해서 강조해보았다

.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장면

Oil-colored pencil, 148*210mm,2020
강다현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의 단풍이 떨어진 곳을 보고 구상한 작품이다 좋아하는 단풍잎이 떨어져 파동을 만들고 그 파동 주위에 내가 바라고 좋아하는 이미지들을 그렸다.

노래를 좋아하고 잘부르고 싶은 마음과 나의 장래희망 변천사, 사람들이 어두운 밤에 빛나는 불꽃을 바라보고 있지만 더 빛나는 건 불꽃놀이를 즐기는 우리들이 빛나고 있음 등의 하고싶은 말을 표현함.


Ceci est une baguette

Oil Pastel on a bread bag,200*500mm,2020
한승연

In this picture, there is a bagutte.
In this picture, there is happiness

.


Rain Drop

water color,290*210mm,2020
한민규

feeling blue

C L I E N T

Proin imperdiet
Purus ut massa
Tincidunt matti
Suspendisse
Dictum interdum
Tellus quis Scelerisque

Nam nisl ante
Scelerisque id tortor nec
Placerat
Gravida
Malesuada tortor
Donec facilisis

Viverra congue
Suspendisse mi libero
Aliquam a orci
At consequat
Convallis magna
Purus libero porta

Amet massa
Etiam in justo
At risus egestas
Cras vel urna neque
Vivamus ultrices
Leo ultrices mollis iaculis